호남대 장애인의 날 맞이 선명카지노 바카라 학생초청 행사 개최
호남대 장애인의 날 맞이 선명학교 학생초청 행사 개최
-선명학교와 함께하는 일일 카지노 바카라캠퍼스 나들이

호남대(총장 이수일)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봉사단(단장 염정의 교수) 주최로 28일 오전 10시부터 장애인 학생들의 카지노 바카라캠퍼스 나들이 행사로 선명학교 교사, 학생 200여명을 초청해 카지노 바카라 내 자원봉사자 60명과 함께 학내 시설견학을 통한 현장 체험 학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특수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학교 시설견학 및 영화감상, 헬스장과 스쿼시장, 노래방 등을 이용해 보는 카지노 바카라캠퍼스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장애인을 이해하고 비장애인과의 거리를 좁히며 장애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특수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특히 사회봉사단은 선명학교와 99년도부터 카지노 바카라교와 특수학교가 연계된 학,학 협동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주요활동으로는 태권도 교육(15명), 컴퓨터 교육(30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카지노 바카라생 봉사자와 선명학교 학생이 1:1로 결연이 되어 우체국,관공서 이용해보기, 할인마트에서 물건 사보기, 목욕탕 이용하기 등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13명)으로 주2회 재학생들과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회봉사센터에서는 주1회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인화학교와 수화봉사단이(청각장애인 사회화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여성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맑은세상 봉사단은 여성장애인의 사회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행사로 장애인 학생들의 카지노 바카라진학, 사회적응능력에 큰 도움을 주고있으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여성부, 한국카지노 바카라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