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2003년 문화광고그랑프리 은상 수상] 작성일 : 2003-11-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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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바카라사이트 소울카지노 재학생 [2003년 문화광고그랑프리 은상 수상]](/attach/board/79/content/200311210929120DxLGhayoCzkSwZmoHVo.jpg)
-문화일보 주최로 열린 광고공모전에서 서영연, 조영란(광고홍보학과 4년)학생 수상
“20초만에 10만명의 마음을 잡아라” 그것도 합법적으로...
미래 광고계를 짊어질 젊은이들의 아이디어가 쏟아져 눈길을 끈다. 호남대 광고홍보학과(학과장 박성호 교수) 서영연, 조영란(광고홍보학과 4년)학생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 두 학생은 문화일보 주최로 열린 ‘2003년 문화광고그랑프리’ 신인부분에 참가해 영예의 은상 수상과 상금으로 100만원 받는다.
이번 광고공모전은 지난달 30일까지 [올바른 교통문화정착]이라는 공익주제로 작품을 응모마감 했으며, “마지막 유언, 핸드폰으로 하시겠습니까?”라는 내용의 광고를 제작해 수상을 한 것.
19일 수상자에 선정된 서영연, 조영란 학생은 수상 소감으로 “졸업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큰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한다.
이밖에도 호남대 광고홍보학과는 지난 1월 명인제약에서 주최한 ‘2003년 명인제약 메이킨 바카라사이트 소울카지노생 광고공모전’에 참가한 조영미(광고홍보 3년)학생이 가작, 10월에는 ‘2003년 KT&G 마케팅리그’에서 이은영(광고홍보 4년)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선발되어 명예마케팅 자문단으로 위촉된바 있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2시 문화일보사에서 2003년 문화광고그랑프리 공모전 입상자들의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