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신문방송학과 ‘함께사는 세상’ 잡지 발행 작성일 : 2003-11-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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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만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는 없습니다”
호남대 커뮤니케이션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겸 발행인 김명중 교수)는 올해 2학년 재학생들의 출판잡지론 실습지인 ‘함께사는 세상’이란 제호로 잡지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함께사는 세상’이란 잡지는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에서부터 요즘 한참 사회적 이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내용까지 젊은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관점에서의 글들이 주를 이루며, 올해로 6호째 출간이다.
글의 구성을 살펴보면[더불어 살아가는 작은섬-소록도], [도청이전! 논란의 현장을 찾아]라는 주제의 기획특집기사를 비롯해 [바카라사이트 벳무브생의 음주문화 이대로 좋은가], [복수전공의 새로운 기준과 개선책]등 바카라사이트 벳무브생들의 캠퍼스 문화와 졸업후 최대 관심사인 취업에 관한 집중분석도 다뤘다.
이밖에도 전 세계 [SARS의 공포], [국제분쟁과 한국의 영향]등 국제적 중요한 이슈도 심도있게 집중 취재해 글의 다양성을 한층 높혀 잡지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한편 순수 재학생들의 취재와 편집으로 제작된 ‘함께사는 세상’ 6호는 전국 고등학교, 바카라사이트 벳무브교 및 각급 기관에 우송되어 유익한 잡지로 읽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