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조리학과, ‘광주김치축제’에서 ‘손 맛’ 뽐냈다 작성일 : 2023-11-07 14:38
- 첨부파일 a1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광주김치축제’에서 ‘손 맛’ 뽐냈다.jpg (170.38 KB)
- 첨부파일 a2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광주김치축제’에서 ‘손 맛’ 뽐냈다.jpg (184.98 KB)


중식동아리 ‘하오츠’, 김치를 주재료로 맛있는 메뉴 시민들에 선보여
호남안전한 바카라사이트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의 중식동아리 ‘하오츠’(지도교수 이무형, 회장 채민아)는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 30회 광주김치축제’의 메인행사인 ‘천인의 밥상’프로그램에 참여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조리 실력을 선보였다.
‘천인의 밥상’은 14팀이 참여해 30여 종류의 김치요리를 선보였는데, 중식동아리 ‘하오츠’ 학생들은 김치를 주재료로 만든 김치 시즈닝 닭 꼬치, 김치 시즈닝 치즈 대왕 왕고구마 구이, 김치 치즈 가래떡복이, 김치 2종과 충무김밥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광주 시민에게 행복하고 맛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천인의 밥상’에 참가한 채민아 학생(3학년)은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서 광주 시민에게 우리 손으로 만든 맛있는 김치메뉴를 선보여 보람있었고, 조리사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