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새나 동아리 , 자립준비청년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굿모닝 조례 간담회 참여


광주시의회 명진 의원과 지원 정책 의견 제시

호남메이저 바카라사이트 굿모닝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배은경)의 아동권리옹호단 메이저 바카라사이트 굿모닝생 서포터즈 새나 동아리(지도교수 좌현숙)회원들은 10월 2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열린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광주와 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명진 위장장과의 자립준비청년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이 퇴소 후 자립해 안정적 생활 영위를 위한 지원사항과 광주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 및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신다윤 학생(3학년)은 “의회를 처음 방문해서 시의원님과 직접 만나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우리 의견을 경청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다. 이러한 경험은 청년 자립을 위한 정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참여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